조회 수 : 2073
2016.02.12 (03:18:46)

안녕하세요?

저는 2016 가을 부터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입니다)

미국에서 살아본적도 없고.. 펜실베니아에 가본적도 없는지라 많이 걱정되는 마음에 지낼곳을 서둘러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정보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도 감이 잘 안오는 부분이 있어서 추상적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1. 어떤 형태의 주거지를 추천하시는지?

우선은 다양한 옵션들을 모두 고려하고 있습니다.

studio 나 1bed를 구하거나,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룸메이트를 구해 집을 쉐어 하는 것 등등 입니다.

사실 지금 생각으로는 혼자 지내는 것보다 불편할 수도 있지만 룸메이트가 있으면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정착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외로움을 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룸메와 많은 시간을 공유할 생각은 없고 그냥 존재만으로ㅎㅎㅎㅎ)

한국에서도 자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미국에서 갑자기 혼자 생활하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룸메이트는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습니다. 룸메이트를 구하기에는 조금 늦은 시기인가요? 아니면 기다리고 열심히 서치하다보면 구할 수 있을까요? 혹은 아예 studio나 1bed를 구하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질문 2.  university club에 대해

어떤 분께서는 university club을 추천하시던데.. 식비를 포함한 기타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렌트비가 비싸더라도 초기 정착할 곳으로 괜찮으시다며..

그렇다면 저도 우선은 그곳에서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university club에서 지내보신 분이 계신가요??? 방은 지낼만 한지.. 그곳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어떤 것이 나오는지.. 식사 제공 시간이 제한적인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추상적이고 긴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저 아시는 범위내에서 작은 것이라도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2 (04:04:06)
룸메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룸메이트랑 같이 사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물론 혼자 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월급을 넉넉하게 쓰기가 힘들어요.

혼자 살면서 렌트비 내고 핸드폰비 내고 또 차량유지비까지 내면 월급 들어오자마자 월급 대부분이 퍼가요~♡로 다 없어집니다.

남은 돈이 별로 없는 것이 신경이 많이 쓰여서 공부나 연구를 할 때 짜증납니다.


반면 룸메이트랑 같이 살게 되면 안좋은 룸메이트를 만날 리스크가 있지만 여기 사는 대부분 학생들이 착하며 또 개인 방도 대부분 넉넉한 크기라 딱히 살기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 원베드 살다가 3베드 타운하우스로 옮겼는데 삶의 질은 전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가끔 룸메이트랑 얘기도 하면서 외로움도 많이 달랠 수 있고 돈도 많이 아껴서 어느 정도 괜찮은 룸메이트만 만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룸메이트를 구하기엔 지금도 적절한 시기로 보이며 Craiglist나 기타 등등 사이트 많이 참조하시면 도움 많이 될 거에요! 미국인들은 Craiglist로 룸메 많이 구하는 것 같아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58.102.74)
2016.02.12 (12:10:09)
roommate

학교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http://studentaffairs.psu.edu/offcampus/roommatesearch.shtml

(*.22.18.115)
2016.02.12 (15:21:21)
정보

안녕하세요!

저 몇 몇 친구가 University club에서 지냈었는데, 1년 정도 생각하시면 설거지도 다 해주고 밥도 (파스타 등) 해주고 common room공간도 좋고 지내기 좋은 것 같았어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주로 social security number가 없어서 그걸 요구하지 않는 몇 몇 housing이나 자기 이름으로 집을 계약할 수 있는 사람의 룸메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으시다면 룸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사실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불안한 마음이 있는것도 사실인지라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사람 아닌 외국인 룸메는 처음 올때 좀 불안할 것 같아요... 

주로 박사과정 오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housing은 parkway plaza, college court, peppermill, copper beach 등인 것 같아요. 아직 renew시즌이 끝나지 않아서 다음년도 lease 가능한 집들 list가 대부분 없을거에요~ 그래도 저 위에 말씀드린 곳들은 방도 많고 해서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방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거에요. 여기의 housing market은 대부분 3월 말~4월 초랍니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신거니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거에요! 좋은 housing구하셨으면 좋겠어요 ^^ 

(*.118.209.118)
2016.02.16 (13:22:29)
1234

Univ club에 사는 분 말을 어제 들어보니 이제는 밥 제공은 안 하는 대신 600불 정도로 렌트를 내린다고 하네요.

(*.77.107.89)
2016.02.16 (20:30:01)
housing

오 정말인가요??? 혹시 언제부터 적용이 되는지... 공지가 되려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7.75.144)
2016.02.17 (16:55:46)
1234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는 확실히는 모르겠고 8월 아닐까요? 오피스에 메일 보내 확인해 보세요~

(*.39.28.251)
2016.02.17 (20:22:10)
housing

답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47.7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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